
연합뉴스
[월드컵] 한국 0-1 체코(후반 14분 크레이치)

스포츠춘추
(사진=현대자동차 제공)[더게이트]
대한민국 축구 구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상대인 체코를 상대로 호쾌한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대회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벤트가 이어진다.
현대차는 12일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함께 고객 체험 이벤트 ‘르르르의 시티뚜어 X 한강플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날부터 14일까지, 26일부터 28일까지 각 3일씩 총 6일 간 서울 뚝섬한강공원 내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에서 열린다.
현대차는 시민 누구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FIFA 월드컵과 캐릭터 ‘르르르’를 주제로 실내외 공간을 다채롭게 꾸몄다.
야외에는 축구 그라운드를 형상화한 공간에 6m 높이의 대형 ‘르르르’가 설치된 포토존이 마련됐다. 실내에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르르르가 번갈아 화면에 등장하는 ‘트라이비전’ 포토존이 조성됐다. 트라이비전 포토존은 12일부터 28일까지 상시 운영한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현대차는 월드컵 공인구를 활용한 리프팅 챌린지, 앉아서 즐기는 이색 축구 게임 등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또한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해 V2L 기능을 시연하고, 넓은 트렁크 공간을 부스로 만들어 다양한 르르르 굿즈를 판매한다.
현대차는 서울시와 협력해 한강공원에서 ‘르르르의 시티뚜어’ 시리즈 행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5월 여의도에서 열린 ‘책읽는 한강공원’ 행사에도 참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젊은 세대와 진정성 있게 소통하기 위해 ‘르르르’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FIFA 월드컵을 계기로 오프라인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 브랜드 경험 및 팬덤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체코를 2대1로 꺾고 A조 2위에 오른 한국은 19일 멕시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2·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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