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즈 5월 반격 이끈 김선빈, 박재현, 조상우 '월간 MVP' 수상...김선빈 "어려운 이웃돕기에 써주세요"
김선빈이 월간 MVP에 선정됐다(사진=KIA)김선빈이 월간 MVP에 선정됐다(사진=KIA)

[더게이트]

KIA 타이거즈가 뜨거운 5월 한 달을 보낸 선수들을 위한 자체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KIA는 1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 전을 앞두고 김선빈, 박재현, 조상우의 5월 월간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내야수 김선빈은 밝은안과21병원에서 시상하는 5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김선빈은 5월 26경기에 출전해 24안타 6타점 10득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김선빈은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외야수 박재현은 다시웃는치과의원에서 시상하는 5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박재현은 5월 25경기에 출전해 34안타 7홈런 20타점 타율 0.330에 OPS 0.937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날 시상은 다시웃는치과의원 양현중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투수 조상우도 광주기독병원에서 시상하는 5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조상우는 5월 14경기에 등판, 11.2이닝 2승 5홀드 평균자책 0.77 WHIP 1.11을 기록하며 팀의 뒷문을 든든히 지켜냈다. 이날 시상은 광주기독병원 이승욱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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