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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NC 몽고식품 스폰서데이(사진=NC)[더게이트]
NC 다이노스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뜻깊은 홈경기 이벤트를 열었다. NC는 6월 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를 '몽고식품 스폰서 데이'로 지정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몽고식품과의 동행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구장을 찾은 팬들과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사는 창원NC파크 내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브랜드를 노출하고,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 팬들이 몽고식품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본격적인 경기 시작에 앞서 그라운드에서는 스폰서십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식에는 NC 이진만 대표와 몽고식품 이창권 상무가 참석해 2년째 이어가는 파트너십의 의미를 되새겼다.
관중 사로잡은 다채로운 부스 이벤트
구장 외부에서는 관중들의 발길을 붙잡는 팬 참여형 이벤트 부스가 펼쳐졌다. 몽고간장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네이버몰 알림 받기를 설정한 팬들에게 상품을 증정했다.
야구팬들의 승부욕을 자극한 이벤트도 시선을 모았다. '몽고간장병 원샷원킬' 이벤트에 성공한 팬에게는 추첨 뽑기를 통해 추가 경품을 제공했다. 경기 중에는 몽고식품 스페셜 이닝 이벤트를 따로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현장에는 몽고식품 임직원 100명이 직접 관람석을 찾아 NC의 승리를 기원하며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기도 했다.
상생을 약속한 양 사 경영진은 이번 파트너십에 대한 큰 만족감과 기대를 드러냈다. 경남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서의 책임감과 팬들을 향한 서비스 정신이 대화의 중심에 있었다.
몽고식품 황을경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NC 다이노스와 함께 지역 팬들을 만날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몽고식품은 경남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NC 이진만 대표는 "경남을 대표하는 향토기업 몽고식품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뜻깊은 동행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아울러 "2년 차를 맞은 올해는 양 사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창원NC파크를 찾는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두 손을 맞잡은 NC와 몽고식품은 이번 스폰서십을 계기로 팬,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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