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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FC서울 다문화 축구교실·박지성축구센터 축구교실 친선전 현장(사진=GS칼텍스 제공)[더게이트]
FC서울 다문화 축구교실과 박지성축구센터 축구교실 어린이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첫 교류 친선전을 펼쳤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GS칼텍스는 지난 21일 경기도 수원 박지성축구센터 kixx Park에서 유소년 축구 교류 행사인 ‘드림에너지데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GS칼텍스가 각각 10년 이상 메인 스폰서 등으로 후원해온 두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연계해 성사된 친선 교류전이다.
지금까지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두 팀의 선수들은 이날 동일한 규칙 아래 한 경기장에서 친선 경기를 치렀는데, 경기 외에도 유소년 선수들과 부모들이 함께 참여하는 축구 기반의 가족 프로그램이 진행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FC서울 다문화 축구교실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한국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FC서울과 서울시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운영 중이다. 박지성축구센터는 GS칼텍스가 지난 2009년 11월 메인 스폰십을 맺은 후 현재까지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오랜 인연을 맺고 있는 두 축구교실을 연계해 어린이 선수들이 함께 뛰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축구를 포함해 스포츠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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