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세븐일레븐 '매치데이' 27일 사직야구장에서 진행…팬들이 시구·시타 나선다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27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코리아세븐과 함께하는 '세븐일레븐 매치데이'를 진행한다(사진=롯데)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27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코리아세븐과 함께하는 '세븐일레븐 매치데이'를 진행한다(사진=롯데)

[더게이트]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27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코리아세븐과 함께하는 '세븐일레븐 매치데이'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 경영주·임직원은 물론 고객과 야구팬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다.

경기 당일 오후 2시부터 사직야구장 광장에서는 롯데 자이언츠 협업 상품인 '랜덤씰'로 꾸민 세븐일레븐 홍보존이 문을 연다. '룰렛 이벤트', '앱 가입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경기 전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을 맞이한다.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도 준비됐다. 광장 내 QR코드로 세븐일레븐 앱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모바일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앱 확인 후 '야구장 세트'도 증정한다. 발급받은 할인쿠폰은 롯데 자이언츠 협업 상품 구매 시 바로 쓸 수 있다.

이번 매치데이의 시구와 시타는 팬들이 직접 맡는다. 시구자는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자이언츠 콜라보 상품을 구매하고 앱 스탬프를 적립한 뒤 응모한 고객 중 추첨으로 선정했다. 시타자는 '세븐일레븐과 함께한 응원 추억'을 주제로 사연을 작성해 응모한 팬 가운데 최종 선발됐다. 두 사람 모두 27일 사직구장 타석과 마운드에 올라 매치데이를 함께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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