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찐팬' 강소라 14년 만에 사직 등판! 롯데, 28일 사직구장서 '클라우드 페스티벌' 개최
클라우드 페스티벌(사진=롯데)클라우드 페스티벌(사진=롯데)

[더게이트]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28일 LG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맞아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클라우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의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 리뉴얼을 기념해 기획된 행사다.

페스티벌은 경기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사직야구장 광장에서 열리는 장외 이벤트와 경기 중 장내 이벤트로 나뉜다. 광장에서는 '퍼펙트 피처', '올몰트를 잡아라', '완벽한 5도를 잡아라' 등 클라우드를 직접 체험하는 게임존이 운영된다. 치어리더 특별 공연과 스페셜 팬 사인회도 함께 열린다. 장내에서는 '레드 플래시 응원타임', '사직이 빛나는 밤에' 등의 이벤트로 페스티벌 분위기를 이어간다.

입장객 전원 레드 유니폼, 시구는 강소라

경기장 입장객 전원에게는 한정 제작된 '클라우드 레드 유니폼'이 증정된다. 현장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유니폼·짐색·짝짝이·머리띠·모자 등 다양한 응원 굿즈도 제공된다.

이날 시구는 배우 강소라가 맡는다. 강소라는 2012년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홈 개막 시구를 맡은 인연이 있는 오랜 롯데 팬이다. 각종 방송에서도 수시로 롯데 사랑을 강조해 온 강소라가 14년 만에 다시 사직 마운드에 선다.

리뉴얼된 클라우드는 단맛과 쓴맛 비율을 재조정해 맛의 균형을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묵직하고 풍부한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잔당과 홉의 쓴맛을 조율해 음용감을 개선했다. 클라우드는 독일 프리미엄 맥주의 정통 제조 방식인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적용한 제품으로, 맥즙 발효원액에 물을 추가로 섞지 않아 발효 직후의 맛·향·알코올 도수(5도)를 그대로 유지한다.

롯데칠성음료는 리뉴얼을 맞아 배우 이준혁을 새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광고 콘셉트는 "맥주, 그 자체로 완벽"으로, 출시 초기부터 강조해온 맥주 본연의 품질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그대로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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