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BNK경남은행, ‘후원자·아동 만남의 날’ 행사 개최
(사진=NC 다이노스 제공)(사진=NC 다이노스 제공)

[더게이트]

NC 다이노스는 창원 NC 파크에서 BNK 경남은행, 초록우산과 함께 ‘후원자·아동 만남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열린 행사는 NC 다이노스와 BNK경남은행이 2022 시즌부터 4시즌째 이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NC와 BNK경남은행은 매 시즌 선수단의 홈런과 도루 기록을 바탕으로 적립금을 조성, 이를 토대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홈 경기에 초청해왔다.

시즌별 적립금은 2022 시즌 1100만원, 2023 시즌 1000만원, 2024 시즌 2000만원, 2025 시즌 188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금까지 누적 5980만원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약 600명의 지역 아동이 창원 NC 파크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올해는 기존 단체 관람에 더해 경상남도와 초록우산이 함께하는 ‘후원자·아동 만남의 날’이 새롭게 추가됐다. 행사에서는 지역 사회 아동 복지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후원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고, 후원자와 아동이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손성욱 은 "매 시즌 선수단의 노력으로 쌓인 팀 기록이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 매년 함께하는 BNK경남은행과 아동 초청 행사를 지원하는 초록우산에 감사한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C 다이노스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D-네이션’을 통해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2011년 창단 이후 동행, 나눔, 미래를 핵심 키워드로 홍보·활동 지원, 물품 기부, 환경과 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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