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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에듀 ‘제1회 해냄 청소년 인문 사회 도서 공모전’ 개최

스포츠춘추
시즌 7승을 기록한 류현진(사진=한화)[더게이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17년 만에 감독 추천 올스타로 뽑혔다. 가나쿠보 유토는 아시아쿼터 선수 최초로 올스타 무대에 선다. 고졸 신인 장찬희와 박준현도 프로 첫해에 올스타전 스포트라이트를 예약했다.
KBO는 29일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드림 올스타(KT·두산·SSG·롯데·삼성)와 나눔 올스타(LG·KIA·NC·키움·한화)의 감독 추천선수 26명 명단을 발표했다. SSG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드림 올스타에는 김건우, 조형우, 정준재, 오태곤(이상 SSG), 장찬희, 김도환(이상 삼성), 손동현, 전용주, 허경민(이상 KT), 김진욱, 박정민, 현도훈, 황성빈(이상 롯데)이 선발됐다.
나눔 올스타의 지휘봉을 잡은 LG 염경엽 감독은 우강훈, 구본혁, 문성주, 송찬의(이상 LG), 류현진, 이도윤(이상 한화), 류진욱, 전사민(이상 NC), 한준수(KIA), 박준현, 안우진, 유토, 김건희(이상 키움)를 선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이름은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이다. 나눔 올스타를 이끄는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의 추천을 받아 통산 9번째 올스타전 마운드에 오른다. 류현진의 감독 추천 올스타 출전은 한화 시절이던 2009년 이후 꼭 17년 만이다. 팬 투표 후보로 팀 동료 왕옌청이 선정되면서 베스트12 진입에는 실패했으나, 국가대표 에이스의 축제 합류를 바란 사령탑의 선택으로 별들의 잔치에 초대받았다.
아시아쿼터 사상 첫 올스타 탄생
키움 히어로즈의 일본 출신 우완 투수 가나쿠보 유토는 KBO리그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나눔 올스타 감독 추천선수로 이름을 올리며, 아시아쿼터 제도가 도입된 이래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최초의 선수가 됐다.
새로운 얼굴들도 등장했다. 삼성 라이온즈 장찬희와 키움 박준현은 고졸 신인의 패기로 당당히 올스타 명단에 진입했다. 대졸 신인인 롯데 자이언츠 박정민도 프로 데뷔 첫해에 감독 추천으로 별들의 무대를 밟는 영예를 안았다. 한화 이도윤과 SSG 랜더스 조형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감독 추천선수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드림 올스타에서는 KT 위즈 허경민이 2022년 이후 4년 만에 통산 세 번째 올스타전 출전 기회를 잡았다.
이번 올스타전에 나서는 전체 50명의 선수 중 절반이 넘는 27명이 생애 첫 올스타전 출전이다. 드림 올스타에서 14명, 나눔 올스타에서 13명이 새롭게 별이 됐다. 드림 올스타에서는 곽빈, 이승민, 박준순, 최원준(이상 베스트12)과 김건우, 장찬희, 손동현, 전용주, 김진욱, 박정민, 현도훈, 김도환, 정준재, 오태곤(이상 감독 추천선수)등 14명의 선수가 첫 올스타전 출전이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애덤 올러, 허인서, 박재현(이상 베스트12)과 우강훈, 류진욱, 전사민, 박준현, 유토, 한준수, 김건희, 구본혁, 문성주, 송찬의(이상 감독 추천선수) 등 13명이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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