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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KBO는 7월 10일 열리는 KBO 올스타전 핵심 행사인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 출전 선수를 선정하는 팬 투표를 6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개시했다(사진=KBO)[더게이트]
KBO리그 최고 홈런 타자들이 팬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KBO는 7월 10일 열리는 KBO 올스타전 핵심 행사인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 출전 선수를 선정하는 팬 투표를 6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개시했다. 이번 투표는 7월 2일 오전 10시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다. 컴투스는 5년 연속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됐다.
올해 홈런더비 후보는 올스타전 출전 선수 중 6월 29일 기준 시즌 9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한 거포들을 대상으로 압축했다. 오스틴 딘(LG), 김도영(KIA), 강백호(한화), 최정(SSG), 르윈 디아즈(삼성), 김주원(NC), 허인서(한화), 양의지(두산), 문현빈(한화), 오태곤(SSG), 최형우(삼성), 박준순(두산) 등 12명이 명단에 들었다.
KBO는 7월 10일 열리는 KBO 올스타전 핵심 행사인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 출전 선수를 선정하는 팬 투표를 6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개시했다(사진=KBO)
새로워진 규칙, '피버타임'이 가르는 극적 승부
출전 선수는 100% 팬 투표로 가려진다. 투표 결과 상위 8명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이 7월 10일 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후 잠실야구장 타석에 서게 된다.
올해 대회는 진행 방식을 바꿔 극적인 묘미를 더했다. 정해진 아웃카운트가 소진될 때까지 타격을 마친 뒤, 1분 동안 추가 타격을 이어가는 ‘컴프야 피버타임’을 도입했다. 주어지는 아웃카운트는 예선 5아웃, 결승 7아웃이다. 제한된 아웃카운트 이후 숨 가쁘게 이어질 1분 동안의 몰아치기가 예선과 결승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팬 투표는 KBO 올스타 홈페이지와 공식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채널별로 하루에 한 번 참여가 가능하며, 응원 팀과 상관없이 매회 세 명의 선수에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KBO는 투표 현황을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공개하며, 최종 출전 명단은 7월 3일 발표한다.
사흘간의 축제를 마친 뒤 트로피를 들어 올릴 우승자에겐 상금 1000만원과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가 수여된다. 준우승 선수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을 받는다. 가장 먼 거리로 타구를 보낸 최장거리 홈런왕에겐 LG 퓨리케어 AI 360º 공기청정기 플러스를 지급한다.
올해 새로 만든 특별상도 눈길을 끈다. 예선 피버타임 동안 가장 많은 홈런을 터뜨린 선수에게는 ‘컴프야상’과 함께 무빙스타일 미니 LED가 돌아간다. 우승자의 배팅볼 투수에게도 ‘홈런 메이커상’으로 보스 QC 울트라 헤드폰 두 세트를 증정한다. 타자뿐만 아니라 조력자에게도 확실한 보상을 건네며 재미를 더했다.
컴투스는 홈런더비 개최를 기념해 자사 대표 야구 게임인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6’ 등에서 올스타전 기념 승부 예측 이벤트를 7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아울러 올스타전이 열리는 잠실종합운동장 2주차장 팬페스트존에서도 전용 굿즈 배포와 참여형 이벤트 부스를 마련해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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