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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사진=웰컴저축은행 제공)[더게이트]
웰컴저축은행이 운영하는 프로당구단 웰컴피닉스가 2026-2027 PBA 팀리그 참가를 앞두고 출정식을 열었다.
1일 웰컴피닉스에 따르면 출정식은 지난 17일 경기 파주시 소재 한 펜션에서 웰컴피닉스 선수단과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출정식에는 새롭게 팀에 합류한 조건휘·최봄이 선수를 비롯해 다니엘 산체스, 김종원, 최혜미, 용현지 등 기존 선수들이 함께했다. 웰컴피닉스 구단주인 박종성 웰컴저축은행 대표와 윤현식 단장은 대회를 앞둔 선수들을 격려했다.
웰컴피닉스는 2020년 창단 이후 2020-2021 시즌 PBA 팀리그 정규리그에서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2021-2022 시즌에는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 모두에서 우승을 거두며 PBA 최초로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 시즌에는 다니엘 산체스를 주장으로 영입해 정규리그 2위, 포스트시즌 3위에 올랐다.
올해는 조건휘와 최봄이 등 신규 선수들이 가세하면서 기존 선수들과의 조화로 팀 전력이 한층 강화됐다.
박종성 웰컴피닉스 구단주 겸 웰컴저축은행 대표는 "기존 선수들이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새로운 선수들이 밝은 에너지를 더해 더욱 강력한 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장 다니엘 산체스의 리더십 아래 존중과 신뢰로 하나되는 모습으로 당구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구단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은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다. 팀리그는 총 다섯 라운드로 구성되며, 각 라운드 우승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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