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티즈' 시구하고 '리트리버' 시타한다...키움, 인기 캐릭터 협업 상품 32종 출시
몰티즈 앤 리트리버 협업 상품(사진=키움)몰티즈 앤 리트리버 협업 상품(사진=키움)

[더게이트]

키움 히어로즈가 인기 캐릭터 '몰티즈 앤 리트리버'와 손잡고 팬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특별한 상품을 세상에 내놓는다. 이번 협업은 야구팬뿐만 아니라 반려동물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셉트로 기획해 눈길을 끈다.

키움은 캐릭터 특유의 매력을 담아낸 콜라보 유니폼과 모자, 티셔츠를 제작했다. 여기에 반려견을 위한 펫 유니폼, 펫 모자, 펫 하네스까지 더해 총 32종의 협업 상품을 풍성하게 구성했다. 출시를 앞두고 촬영한 화보에는 투수 배동현과 가나쿠보 유토가 모델로 참여해 상품의 매력을 살렸다.

몰티즈 앤 리트리버 협업 상품(사진=키움)몰티즈 앤 리트리버 협업 상품(사진=키움)


3일 고척돔 팝업스토어 오픈

협업 상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키움은 7월 3일부터 5일까지 두산 베어스와 치르는 홈 3연전 기간에 고척스카이돔 외부 매장에서 '키움히어로즈X몰티즈 앤 리트리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고척돔을 찾지 못하는 팬들은 온라인 히어로즈샵을 통해서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주말인 7월 4일에는 고척돔 전체가 캐릭터의 매력으로 물든다. 키움은 이날을 '몰티즈 앤 리트리버데이'로 지정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까칠하지만 정이 많은 말티즈 캐릭터 '몰티즈'가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하고, 순하고 다정한 친구 '리트리버'가 타석에서 시타를 맡아 야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에 나서는 키움 선수단은 특별 제작한 콜라보 유니폼을 직접 착용하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당일 발급되는 지류 티켓에도 콜라보 일러스트 디자인을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경기 중에는 다양한 이닝 이벤트를 열어 관람객들에게 콜라보 유니폼과 모자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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