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와 자이언츠의 만남' 롯데, 26일 '보노보노데이' 개최…작가 시구에 볼캡 증정까지
롯데 자이언츠 보노보노 데이(사진=롯데)롯데 자이언츠 보노보노 데이(사진=롯데)

[더게이트]

보노보노가 사직야구장에 뜬다. 롯데 자이언츠가 롯데월드와 손잡고 글로벌 인기 IP '보노보노'의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롯데는 7월 21일부터 26일까지 사직야구장에서 보노보노 협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마지막 날인 26일은 아예 '보노보노데이'로 지정해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협업 기간 사직야구장 광장에는 보노보노 가로등 배너와 대형 에어벌룬이 설치된다. 구단 유니폼을 입은 보노보노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도 마련해 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레이예스와 황성빈(사진=롯데)레이예스와 황성빈(사진=롯데)


26일 관중 전원 선물…원작자 마운드 오른다

하이라이트는 보노보노데이로 치러지는 26일이다. 이날 사직야구장을 찾는 입장 관중 전원에게 보노보노 볼캡을 지급한다. 경기 전 시구는 보노보노 원작 작가인 이가라시 미키오가 캐릭터와 함께 나서 의미를 더한다. 경기 중에는 보노보노와 어린이 팬이 함께하는 응원 타임, 캐릭터 맞추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진다.

이번 협업을 기념해 팬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다양한 상품도 베일을 벗는다. 7월 16일부터 보노보노 아트워크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어 21일에는 콜라보 유니폼을 비롯해 응원 도구인 짝짝이, 크로스백, 그립톡 등 굿즈 라인업을 정식 출시한다. 협업 상품의 상세 정보는 구단 공식 상품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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