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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김한별(사진=ADT 캡스)[더게이트]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 플레이로 팀을 구했다.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한별이 최고 호수비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는 2026 KBO 리그 '월간 캡스플레이'의 6월 수상자로 NC 다이노스 김한별을 선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ADT캡스가 KBO와 손잡고 운영하는 '월간 캡스플레이'는 승리에 이바지한 결정적 호수비를 선보인 선수를 기리는 수비 시상 프로그램이다. 한 달간 나온 주요 수비 장면 가운데 KBO 기록위원회가 수립한 퍼포먼스 기준을 바탕으로 수상자를 가려낸다.
3대 3 맞선 7회 초 만루, 3루 방면 타구 몸 날려 낚아채
김한별에게 수상의 영예를 안긴 호수비는 6월 5일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진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나왔다. 3대 3으로 맞선 7회 초 2사 만루 상황, LG 홍창기의 안타성 타구가 3루 방면으로 날카롭게 뻗어나갔다. 김한별은 타구를 확인하자마자 망설임 없이 몸을 날려 직선타를 잡아내며 실점 위기를 지워냈다. NC는 이 다이빙 캐치 덕분에 경기 흐름을 빼앗기지 않고 균형을 이어갔다.
시상식은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홈경기에 앞서 개최됐다. 현장에서 전달된 상금 100만원은 ADT캡스가 후원했다. 해당 수비 영상은 KBO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ADT캡스는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매 경기 눈길을 사로잡는 수비 장면을 다루는 데일리 콘텐츠 '캡스플레이'를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정규시즌이 끝난 뒤에는 각 포지션에서 빼어난 수비력을 보여준 선수들을 가려내는 '2026 ADT캡스 KBO 수비상'을 진행해 수비가 가지는 가치를 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야구장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수비 플레이로 보안의 중요성을 친숙하게 알리겠다는 취지다. ADT캡스 관계자는 "KBO 리그의 수비 플레이를 활용해 보안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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