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우 최초! '26학번' 하지원, 보스턴 레드삭스 홈구장 팬웨이파크 시구
배우 하지원(사진=LG)배우 하지원(사진=LG)

[더게이트]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구장 펜웨이 파크 마운드에 배우 하지원이 선다.

MLB 공식 홍보대행사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은 배우 하지원이 오는 7월 21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과 볼티모어 오리올스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선다고 발표했다. 한국 배우가 펜웨이 파크에서 시구하는 사례는 하지원이 처음이다.

이번 시구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접목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려는 MLB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이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아시아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인지도를 쌓은 하지원을 초청해 K컬처와 메이저리그의 연결 고리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하지원은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가장 역사 깊고 상징적인 구장 펜웨이 파크에서 시구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야구는 사람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특별한 힘을 가진 스포츠인 만큼, 레드삭스 팬들과 전 세계 야구팬 여러분과 뜻깊은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1912년 개장한 펜웨이 파크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구장이다. 하지원의 이번 방문은 현지 팬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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