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잠실야구장인가 워터밤인가...두산, '두플래시 시리즈' 개최
두산이 잠실야구장에서 '두플래시(Dooplash) 시리즈'를 진행한다(사진=두산)두산이 잠실야구장에서 '두플래시(Dooplash) 시리즈'를 진행한다(사진=두산)

[더게이트]

두산 베어스가 무더위를 날릴 여름 맞이 이벤트를 선보인다. 두산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리는 LG 트윈스전과 8월 4일부터 6일까지 이어지는 NC 다이노스전 등 총 6연전 동안 잠실야구장에서 '두플래시(Dooplash) 시리즈'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혹서기에 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하려는 취지다. 6연전 내내 지정된 '두플래시 존'을 중심으로 워터캐논과 워터건을 가동해 관중석의 열기를 식힌다.

올드 유니폼 입고 특별 등장곡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도 함께한다.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하는 LG와 3연전 기간 선수단은 올드 홈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6연전 전 경기에서 선수들이 직접 고른 여름 특별 등장곡을 틀고, 팀 대항 전광판 이닝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두플래시 특별 입장권도 판매한다.

주말 경기가 끝난 뒤에는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특별 공연이 찾아온다. 8월 1일에는 'DJ 제프 & DJ 브리즈'의 여름 음악 DJ 파티를 열고, 2일에는 'DJ 팀 플로우'와 함께 두산·LG 응원단 합동 파티를 펼친다.

두플래시 존을 비롯한 이벤트 세부 내용은 두산 베어스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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