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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KBO는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가을 티볼캠프' 참가자를 7월 24일부터 8월 7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사진=KBO)[더게이트]
가을 야구장에서 부모와 자녀가 캐치볼을 주고받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KBO는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가을 티볼캠프' 참가자를 7월 24일부터 8월 7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야구를 직접 경험하며 추억을 쌓는 KBO의 대표 가족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열린 봄 캠프는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가을 캠프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열린다.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이 한 조를 이뤄 총 100가족이 참가 대상이다. 현장에서는 KBO 레전드 선수들이 지도하는 티볼교실을 비롯해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가족 티볼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KBO는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가을 티볼캠프' 참가자를 7월 24일부터 8월 7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사진=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1박 2일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 가족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 전용 글러브와 공이 사은품으로 선물된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온라인 신청 양식에 사연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KBO는 사연 검토를 거쳐 10개 구단별로 10가족씩 총 100가족을 선발해 개별 통보한다.
자녀와 함께 야구장을 누비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세부 모집 요강은 KBO 소셜미디어 채널과 공식 홈페이지 알림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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