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이 영국 맨체스터로 변한다...맨시티, 8월 한국서 팝업 '맨시티하우스' 연다
맨체스터 시티 FC(이하 맨시티)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올여름 한국 프리시즌 투어에 맞춰 축구 팬들을 위한 특별한 팝업 공간을 마련한다(사진=맨시티)맨체스터 시티 FC(이하 맨시티)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올여름 한국 프리시즌 투어에 맞춰 축구 팬들을 위한 특별한 팝업 공간을 마련한다(사진=맨시티)


[더게이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 FC(이하 맨시티)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올여름 한국 프리시즌 투어에 맞춰 축구 팬들을 위한 특별한 팝업 공간을 마련한다. 서울 성수동에 들어설 체험 공간의 이름은 '맨시티하우스'다.

맨시티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서울 성수동 '쎈느(Scène)'에서 팝업스토어 맨시티하우스를 운영한다. 단독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 게스트 참석, 독점 협업 상품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갖췄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은 맨시티하우스 한정판 제품과 맨시티·푸마 협업 상품을 가장 먼저 구매할 수 있다. 맨시티 감성을 담은 네일 아트를 받는 '네일 바'도 들어선다. 영국 맨체스터의 유명 프리미엄 칵테일 바 '스코필즈'가 특별 제작한 시그니처 칵테일과 논알코올 음료를 맛보는 카페 공간도 함께 열린다.

맨체스터와 한국 문화의 만남

맨시티 관계자는 "맨시티하우스 공간 디자인은 맨체스터와 한국 문화 모두에서 영감을 받았다"며 "푸마와의 협업을 통해 열정적인 한국 팬과 맨시티의 특별한 연결고리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장 입장은 무료다. 주요 행사와 게스트 방문 일정은 주중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첫날인 8월 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8월 6일부터 9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자세한 일정과 소식은 맨시티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맨시티는 이번 프리시즌 투어 기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 경기 두 차례를 치른다. 8월 5일 오후 8시 K리그 올스타와 겨루고, 8월 9일 오후 8시에는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1880년 '세인트 마크스 웨스트 고튼'으로 창단한 맨시티는 1894년 현재 구단명으로 이름을 바꿨다. 홈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을 중심으로 최첨단 트레이닝 시설인 시티 축구 아카데미를 보유하고 있으며, 브랜드 파이낸스가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최고 가치 클럽 브랜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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