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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역도관에 설치된 세라젬 헬스케어 제품(사진=세라젬 제공)[더게이트]
세라젬이 다가오는 국제대회를 준비 중인 역도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컨디션 관리를 돕기 위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역도관에 헬스케어 가전을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9월 개막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6 세계역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무거운 바벨을 드는 역도 종목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휴식 공간을 제공, 선수들의 훈련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역도는 남성 기준 봉 무게만 20kg에 달하며, 약 200kg가량의 역기를 코어 근육으로 지탱해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스포츠다. 척추와 허리에 지속적인 부담이 가해져 평소 올바른 자세 유지와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세라젬은 진천선수촌 역도관에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7’과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6’ 등으로 구성된 ‘세라젬 챔피언스 리커버리 라운지’를 조성했다.
해당 라운지에 배치된 마스터 V7은 척추 스캔 기능으로 체형을 분석하고 특수 세라믹 발열 도자로 최대 65도의 온열 지압 마사지를 제공한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도움 및 근육통 완화 등 5가지 사용 목적을 인증받았다.
파우제 M6는 단 10분 만에 최대 65도에 도달하는 특허 온열 기술을 탑재해 뭉친 근육을 효과적으로 풀어준다.
세라젬 관계자는 “종목 특성상 척추나 허리에 긴장이 많은 역도 선수들에게 세라젬 헬스케어 제품이 훈련 후 근육 이완과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대한체육회와 협약을 맺고 진천선수촌 내 체험존을 리뉴얼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캠프에 헬스케어 제품을 후원하는 등 대한민국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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