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18도 낮추는 효과" 롯데, 찜통더위에 냉감 조끼 긴급 지원...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막는다
구단 메인 스폰서인 형지엘리트의 워크웨어 브랜드 '윌비랩'과 협력해 야구장 근로자와 협력사 직원들에게 냉감 조끼를 지원했다(사진=롯데)구단 메인 스폰서인 형지엘리트의 워크웨어 브랜드 '윌비랩'과 협력해 야구장 근로자와 협력사 직원들에게 냉감 조끼를 지원했다(사진=롯데)

[더게이트]

찌는 듯한 폭염 속에 롯데 자이언츠가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 구단 메인 스폰서인 형지엘리트의 워크웨어 브랜드 '윌비랩'과 협력해 야구장 근로자와 협력사 직원들에게 냉감 조끼를 지원했다. 기록적인 더위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자 현장 인력의 체온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한 대책이다.

전달된 냉감 조끼에는 접촉 냉감을 전달하는 열전소자 펠티어 2기와 외부 공기를 유입하는 서큘레이팅 팬 2기가 장착됐다. 신체 접촉 부위에 15~18℃ 수준의 냉감을 직접 전하고 땀을 빠르게 말린다. 장시간 야외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체온 상승을 막고 피로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구단은 근로 환경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주차장 근로자를 위해 냉방 시설을 갖춘 전용 부스를 추가 설치했다. 교대 근무 주기를 유연하게 조정해 근로자들의 체력 부담을 덜어주는 중이다.

관람객을 위한 대책 역시 강화했다. 야구장 곳곳에 더위쉼터를 운영해 온열질환 발생을 막고, 구장 내 의료진을 배치해 응급 상황에 대비하도록 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형지엘리트와 협력을 이어가며 스포츠 현장의 안전 문화를 구축하고 상생 가치를 계속 실현할 계획이다.

구단 메인 스폰서인 형지엘리트의 워크웨어 브랜드 '윌비랩'과 협력해 야구장 근로자와 협력사 직원들에게 냉감 조끼를 지원했다(사진=롯데)구단 메인 스폰서인 형지엘리트의 워크웨어 브랜드 '윌비랩'과 협력해 야구장 근로자와 협력사 직원들에게 냉감 조끼를 지원했다(사진=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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