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시구·하키티 전원 증정...롯데, 8월 2일 '펩시 페스티벌' 개최
롯데 펩시 페스티벌(사진=롯데)롯데 펩시 페스티벌(사진=롯데)

[더게이트]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8월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펩시 페스티벌'을 연다. 신제품 '펩시 엑스트라 피즈' 출시를 기념해 마련한 행사다. 롯데는 특수공법을 적용해 톡 쏘는 탄산감을 오래 유지하도록 만든 이 제품과 함께 사직을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롯데는 이날 사직야구장을 찾는 입장 관중 전원에게 '펩시 반팔 하키티'를 나눠준다. 통풍이 잘되는 메쉬 소재로 제작해 무더위에 제격이며, 롯데 선수단도 경기 전 훈련할 때 실제로 착용하는 제품이다. 선수단은 팬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2026 팬 디자인 콘테스트' 수상작 '썸머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케플러 시구·시타부터 경기 후 응원가 콘서트까지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빼곡하다. 경기 시작 전에는 걸그룹 케플러의 멤버 김채현과 휴닝바히에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아 마운드에 오른다.

이닝 중간에는 '펩시 OX 퀴즈', 재치 있는 연출을 겨루는 '펩시 광고 따라잡기' 등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참가자와 당첨자에게는 다양한 선물이 돌아간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사직 특유의 열기를 만끽하는 '사직이 빛나는 밤에' 응원가 콘서트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펩시와 함께 무더운 여름 사직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롯데와 함께 즐거운 여름밤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