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밟는 꿈의 무대...KBO, 윌리엄스포트 가는 리틀야구 대표팀 초청해 축하 행사
KBO는 2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 리틀야구 대표팀 선수단을 초청해 대대적인 축하 행사를 열었다(사진=KBO)KBO는 2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 리틀야구 대표팀 선수단을 초청해 대대적인 축하 행사를 열었다(사진=KBO)

[더게이트]

7년 만에 세계리틀리그 월드시리즈 본선 진출권을 따낸 한국리틀야구연맹 메이저(U-12) 대표팀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렸다.

KBO는 2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 리틀야구 대표팀 선수단을 초청해 대대적인 축하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8월 미국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를 앞두고 어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현장에는 대표팀 선수 12명과 보호자 12명, 코칭스태프 3명, 대한리틀야구연맹 관계자 2명 등 총 30명이 모였다. KBO는 경기 관전권과 식사를 제공하며 선수단을 따뜻하게 맞았다.

KBO는 2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 리틀야구 대표팀 선수단을 초청해 대대적인 축하 행사를 열었다(사진=KBO)KBO는 2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 리틀야구 대표팀 선수단을 초청해 대대적인 축하 행사를 열었다(사진=KBO)KBO는 2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 리틀야구 대표팀 선수단을 초청해 대대적인 축하 행사를 열었다(사진=KBO)KBO는 2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 리틀야구 대표팀 선수단을 초청해 대대적인 축하 행사를 열었다(사진=KBO)KBO는 2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 리틀야구 대표팀 선수단을 초청해 대대적인 축하 행사를 열었다(사진=KBO)KBO는 2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 리틀야구 대표팀 선수단을 초청해 대대적인 축하 행사를 열었다(사진=KBO)


격려금 1000만원 전달…결승전 투타 주역의 시구·시타

경기에 앞서 뜻깊은 선물 전달식이 이어졌다. KBO와 SSG 구단이 뜻을 모아 각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선수단 대표로 김홍집 감독에게 꽃다발을 선사했고, 주장 홍지환에게는 격려금을 건넸다.

그라운드를 밟는 이벤트도 펼쳐졌다. 7월 3일 열린 아시아·태평양&중동지역 토너먼트 메이저 결승전에서 승리를 이끈 주장 홍지환이 시구자로, 맹재현이 시타자로 나섰다.

경기가 시작된 뒤 KBO 허구연 총재는 관중석에서 어린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경기를 관람했다. 허 총재는 한국리틀야구연맹 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와 따로 면담을 갖고 리틀야구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선수 지원에 애쓰는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국 대표팀이 7년 만에 출전하는 2026 세계리틀리그 월드시리즈는 8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포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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