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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사진=IBK기업은행 제공)[더게이트]
전국의 배구 유망주들이 충북 제천에 모여 일주일간 학교의 명예를 건 승부를 펼친다.
IBK기업은행은 3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충청북도 제천시 제천체육관 등에서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학교와 고등학교 배구부 52개 팀이 참가한다. 부문별로는 남중부와 여중부가 각각 12개 팀, 남고부 15개 팀, 여고부 13개 팀이다.
중등부와 고등부를 대표하는 유소년 선수들은 그동안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 경쟁을 벌인다. 학교 배구 유망주들의 경기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IBK기업은행은 참가 선수들이 비용과 경기 외적인 요소에 대한 부담을 덜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참가비 일부를 지원한다.
경기장 운영과 대회 진행도 프로배구 대회에 준하는 환경으로 구성한다. 유소년 선수들이 체계적인 경기 운영과 수준 높은 대회 환경을 경험하도록 해 향후 엘리트 선수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취지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우승 경쟁을 넘어 전국 학교 배구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서로의 기량을 확인하는 성장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중·고교 선수들에게는 전국대회 출전 자체가 경기력 향상과 진로 선택에 중요한 경험이 될 수 있는 만큼, IBK기업은행은 안정적인 대회 운영과 선수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배구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꿈의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선수 육성과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전국대회 개최 외에도 유소년 배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학생들이 배구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일일 배구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배구 관련 기관과 단체에 대한 후원을 통해 선수 육성과 경기 기반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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