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앤스타
이찬원, 윤나라 셰프와 요리 수업..."스승님 되어주세요" 요청

스포츠춘추
소형준(사진=KT)[더게이트]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마운드와 타석을 뜨겁게 달군 두 선수가 7월 최고의 별로 섰다. KT 위즈 소형준과 KIA 타이거즈 해럴드 카스트로가 2026 신한 SOL뱅크 KBO 리그 7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영예를 안았다.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는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준으로 매달 수상자를 정한다. 투수 부문 1위에 오른 소형준은 7월 월간 WAR 1.27을 기록했다. 7월 한 달간 5경기에 선발 등판해 30.1이닝을 던지며 3승, 평균자책 1.78, 탈삼진 20개로 활약했다. 선발 투수의 미덕인 퀄리티스타트도 네 차례나 달성하며 마운드를 든든하게 지켰다.
맹타 휘두른 카스트로…8월 중 각 홈구장서 시상
해럴드 카스트로(사진=KIA)
타자 부문에서는 KIA 카스트로가 월간 WAR 1.53으로 선두에 올랐다. 카스트로는 7월 타율 0.405, 34안타, 17타점을 맹타를 휘두르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지난달 30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3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3득점 1볼넷으로 맹활약해 팀의 12대 3 대승을 견인하기도 했다.
월간 '쉘힐릭스플레이어'에 뽑힌 두 선수의 시상식은 8월 중 각 소속 구단 홈구장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한국쉘의 후원으로 상금 150만원을 준다. 한국쉘은 운전자의 열정을 응원하는 브랜드 캠페인 '쉘 힐릭스 드라이브-온'의 하나로 KBO 리그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매월 시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