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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비하 불쾌해"…시크릿, '세대 조롱' 논란 갑론을박 [소셜in]

스포츠춘추
NC 다이노스는 호주프로야구리그(ABL) 시드니 블루삭스에 구단 유망주 선수 3명을 파견한다(사진=NC)[더게이트]
공룡 군단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들이 겨울 호주행 비행기에 오른다.
NC 다이노스는 호주프로야구리그(ABL) 시드니 블루삭스에 구단 유망주 선수 3명을 파견한다. 이번 파견 대상은 포수 이희성, 내야수 이한, 외야수 윤준혁이다. 권정웅 코치와 여은수 트레이너가 동행해 현지 훈련과 경기 운영을 밀착 지원한다. 선수단은 11월 12일 출국해 ABL 정규리그 일정을 치른 뒤 내년 2월 초 귀국할 예정이다.
ABL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마이너리그 선수들과 각국 유망주들이 대거 거쳐 가는 검증된 겨울 무대다. 이 중 시드니 블루삭스는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를 연고로 하며, 2010년 ABL 재출범 당시 창단한 리그 대표 명문 구단이다.
NC는 비시즌 유망주들에게 실전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경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파견 프로그램을 가동해 왔다. 2022년 질롱 코리아, 2023년 브리즈번 밴디츠, 2024년 퍼스 히트에 이어 올해 시드니 블루삭스까지 4년 연속 ABL 구단으로 유망주를 보내고 있다. 앞서 호주를 다녀온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발판 삼아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만큼, 구단은 이번 파견 역시 기량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정으로 본다.
이번 파견은 포수와 내야수, 외야수를 골고루 포함해 다양한 포지션의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점검하도록 짜였다. 단순한 해외 연수에 그치지 않고 실전 출전, 현지 적응, 체력 관리, 경기 운영 능력 향상까지 다루는 종합 육성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임선남 NC 단장은 "ABL은 유망주들이 겨울 동안 수준 높은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무대"라며 "앞서 다녀온 선수들도 기량이 한층 성숙해진 만큼 이희성, 이한, 윤준혁 역시 다양한 경험을 통해 팀 전력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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