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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두산 베어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말 3연전 동안 여름 맞이 이벤트인 '두플래시(Dooplash) 시리즈'를 개최한다(사진=두산)[더게이트]
폭염 탓에 행사가 취소돼 아쉬움을 삼켰던 팬들을 위해 잠실벌이 다시 거대한 워터파크로 변신한다.
두산 베어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말 3연전 동안 여름 맞이 이벤트인 '두플래시(Dooplash) 시리즈'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혹서기 야구장을 찾는 관중에게 색다른 청량감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전국적인 폭염 탓에 연기된 행사를 아쉬워하던 팬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3연전 기간에 맞춰 전격 재편성했다.
행사 기간 지정된 '두플래시 존'을 중심으로 워터캐논과 워터건이 쉴 새 없이 가동된다. 관중석 곳곳에 강렬한 물줄기를 쏘아 올려 한여름 밤의 열기를 식힐 계획이다.
경기장 사운드도 여름 옷으로 갈아입는다. 선수들이 직접 선택한 여름 특별 등장곡이 장내에 울려 퍼지며 관람의 재미를 더한다.
이번 3연전 동안에는 두플래시 시리즈 전용 특별 입장권도 제작돼 팬들을 찾는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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