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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이아라(사진=두산)[더게이트]
잠실 마운드에 필승 공식이 다시 가동된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서 맹활약 중인 신입 크루들이 승리의 기운을 품고 잠실벌로 향한다.
두산 베어스는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 배우 이아라와 정창환을 승리 기원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했다.
이아라와 정창환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탁월한 연기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내뿜으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신예다.
두산 팬들 사이에는 'SNL 코리아 크루가 시구자로 나서면 승리한다'는 기분 좋은 공식이 통한다. 실제로 두산은 SNL 코리아 크루를 초청한 경기에서 승률 0.875(8승 1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승리의 기운을 이어받은 두 배우는 마운드 위에서 시원한 승리를 끌어내겠다는 각오다. 이아라는 "두산 마운드에 오르게 되어 영광"이라며 "SNL 코리아 크루들의 승리 공식을 이번 경기에서도 어김없이 증명해 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창환 역시 "두산의 시원한 승리를 위해 우리가 가진 유쾌한 에너지를 마운드 위에서 아낌없이 쏟아붓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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