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기운 담아 던진다" 걸그룹 에스투잇, 12일 고척 마운드 오른다
걸그룹 에스투잇(사진=키움)걸그룹 에스투잇(사진=키움)

[더게이트]

신인 걸그룹 에스투잇이 고척스카이돔 마운드에 오른다. 키움 히어로즈는 12일 오후 7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걸그룹 에스투잇(S2IT)을 시구 및 시타자로 초청했다.

이날 경기에 앞서 멤버 승비가 시구자로, 세아가 시타자로 나선다. 에스투잇은 시구행사 외에도 경기 전 그라운드 공연과 클리닝타임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승비는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승리의 기운을 담아 힘차게 던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타를 맡은 세아 역시 "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하며 멋지게 방망이를 휘두르고 오겠다"고 전했다.

지난 3월 데뷔곡 'What I Want'를 발표한 에스투잇은 활기찬 퍼포먼스와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오는 9월 7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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