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고교야구 청춘들을 위하여...동아오츠카, 봉황대기에 음료 2만개 쏜다
고교야구 경기장(사진=더게이트 DB)고교야구 경기장(사진=더게이트 DB)

[더게이트]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숨이 턱턱 막히는 뙤약볕 아래서 치고 달리는 고교 야구 유망주들을 위해 공식 스폰서가 지원 사격에 나섰다.

KBO 리그 공식 음료 스폰서인 동아오츠카는 진행 중인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잔여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대상으로 생수와 이온음료를 긴급 지원한다.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도록 돕고 원활한 수분 보충으로 온열 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다. 동아오츠카는 8월 11일부터 대회 종료 때까지 '마신다' 생수 1만개와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1만개를 현장에 전달한다.

2000년부터 KBO 리그 공식 음료 파트너로 인연을 맺어온 동아오츠카는 그동안 프로 선수들의 건강 관리에 공을 들여왔다. 이번 지원으로 프로 무대를 넘어 아마추어 야구 현장까지 선수 보호망을 넓히게 됐다. 폭염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그라운드를 누비는 고교 선수들의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태는 모양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아마야구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수들이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무사히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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