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 만나러 사직으로 오세요… 롯데 자이언츠, 포켓몬 '잉어킹 데이' 개최
롯데 자이언츠가 인기 포켓몬 '잉어킹'과 손잡고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사진=롯데)롯데 자이언츠가 인기 포켓몬 '잉어킹'과 손잡고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사진=롯데)

[더게이트]

부산 사직야구장이 귀여운 포켓몬 캐릭터로 가득찬다. 롯데 자이언츠가 인기 포켓몬 '잉어킹'과 손잡고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롯데는 오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사직야구장에서 포켓몬 잉어킹과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사직구장 광장에는 잉어킹 테마의 가로등 배너와 피카츄 에어벌룬이 들어선다. 팬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특별 포토존도 함께 들어선다.

티켓부터 모자까지 잉어킹… 경기장 가득 채우는 포켓몬

이벤트의 포문을 여는 30일은 '잉어킹 데이'로 꾸며진다. 이날 사직구장을 찾는 모든 관중은 특별 제작된 잉어킹 테마 입장 티켓과 잉어킹 모자를 받는다.

경기 전 광장에서는 초대형 피카츄 에어벌룬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잉어킹 협업 유니폼을 입은 피카츄가 직접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그리팅 행사도 열린다. 포켓몬태그스타 미니게임 존에 참여한 팬에게는 스페셜태그 피카츄와 협업 스티커를 증정한다.

경기장 내부에서도 이색 볼거리가 이어진다. 포켓몬 퀴즈를 포함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경기 중간 펼쳐진다. 롯데 응원단 역시 잉어킹 협업 유니폼을 착용하고 응원전의 흥을 돋운다.

이번 행사를 기념한 한정판 상품도 팬들을 찾아간다. 롯데는 28일부터 잉어킹 유니폼과 응원 도구인 짝짝이, 파우치, 키링 등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판매한다. 자세한 정보는 구단 공식 상품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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