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엔팍 사생대회…NC·BNK경남은행, 창원서 스폰서데이 성료
NC는 1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를 'BNK경남은행 경남가족페스티벌 스폰서데이'로 치렀다(사진=NC)NC는 1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를 'BNK경남은행 경남가족페스티벌 스폰서데이'로 치렀다(사진=NC)

[더게이트]

창원NC파크 가족공원이 아이들과 가족들의 웃음소리로 북적였다. NC 다이노스와 BNK경남은행이 지역 사회와 손잡고 뜻깊은 한여름 야구장 축제를 열었다.

NC는 1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를 'BNK경남은행 경남가족페스티벌 스폰서데이'로 치렀다. 두 기관은 지역민과 팬들이 구장에서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통을 이어나갔다.

올해는 BNK경남은행이 35년 동안 이어온 '제35회 경남가족페스티벌 사생대회'를 창원NC파크에서 개최해 의미를 더했다. GATE 1 가족공원에서는 사생대회 작품 접수와 시상식, 경품 추첨, 체험 부스 등 여러 부대행사가 펼쳐졌다.

역대 최대 6000명 단체 관람… 그라운드서 스폰서십 협약

이날 사생대회 참가자와 BNK경남은행 임직원 등 모두 6,000명이 관람석을 채우고 NC를 응원했다. 이는 NC 다이노스 단체 관람 행사 가운데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다.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는 2026시즌 스폰서십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과 NC 다이노스 이진만 대표가 참석해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시구는 권순기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감이 맡아 마운드에 섰다. 시타는 전년도 사생대회 대상 수상자인 임시연 양이 나서 경기 시작을 알렸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폭염 속에서도 행사에 참가해 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며 "1990년 시작된 지역 최대 문예 행사가 지역 인기 구단인 NC와 만나 한층 풍성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진만 NC 대표는 "구단 대표 협력사인 BNK경남은행의 뜻깊은 행사를 창원NC파크에서 함께해 기쁘다"며 "야구장을 찾은 지역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NC는 앞으로도 팬들과 지역사회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넓히며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