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치면 ‘고래잇 유니폼’ 쏜다”…SSG, 이마트와 주말 홈구장 축제
(사진=SSG랜더스 제공)(사진=SSG랜더스 제공)

[더게이트]

SSG랜더스가 이마트와 손잡고 주말 홈구장을 야구와 쇼핑,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 공간으로 꾸민다. 선수단 특별 유니폼부터 홈런 연계 경품, 장외 체험 이벤트까지 경기 전후로 즐길 거리를 확대한다.

SSG랜더스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T와의 주말 3연전을 맞아 이마트와 함께 ‘이마트 고래잇 데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SSG 선수들은 행사 기간 3경기 모두 특별 제작한 ‘이마트 데이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해당 유니폼은 랜더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200장 한정으로 오프라인 선판매한 뒤 온라인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유니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하루 1000개씩 ‘고래잇 부채’를 증정한다.

이마트 제휴 카드인 이마트e·삼성·KB·신한·현대카드로 결제하면 일부 상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경기 시작 전 장외 광장에서는 이마트를 비롯해 ‘하늘청’, ‘몬스터 에너지’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고래잇 포토존’도 별도로 마련되며 관람객들은 음료 증정과 리듬 게임,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구단 공식 SNS에서는 사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마트 고래잇 데이’ 카드뉴스에 기대평을 댓글로 남긴 팬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SSG랜더스 보스턴 백’을 증정한다.

야구장을 찾는 관중을 위한 현장 혜택도 준비됐다. 1번과 3번, 7번, 스타벅스 게이트에서는 하루 1만명에게 ‘이마트 노브랜드 미네랄 워터’를 무료로 제공한다.

경기 중에는 SSG 타자의 홈런이 나올 때마다 매일 5명의 관중에게 ‘이마트 고래잇 데이 유니폼’을 증정한다.

전광판 퀴즈 타임과 댄스 타임 등 관중 참여형 경품 이벤트도 이어진다. 3연전 기간에는 이마트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어메이징 로드’와 ‘레드 퍼레이드’도 펼쳐져 경기장 안팎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구와 시타에도 이마트가 참여한다. 21일과 22일에는 이마트 임직원이 시구와 시타자로 나서며,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이마트의 ‘고래잇 고래’ 캐릭터가 마운드에 올라 행사 분위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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