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시절 멘탈까지 전수" KIA 레전드 윤석민 뜬다…KBO, 유소년 교본 '크레레' 론칭
KBO는 리그를 대표했던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 유소년 야구 교육 콘텐츠 '크보 레전드 레슨(크레레)'을 선보인다(사진=KBO)KBO는 리그를 대표했던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 유소년 야구 교육 콘텐츠 '크보 레전드 레슨(크레레)'을 선보인다(사진=KBO)

[더게이트]

지역이나 환경의 격차 없이 누구나 프로 레전드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유소년 야구 선수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KBO리그의 전설들이 직접 나섰다.

KBO는 리그를 대표했던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 유소년 야구 교육 콘텐츠 '크보 레전드 레슨(크레레)'을 선보인다고 14일 발표했다.

'크레레'는 프로 무대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실전 경험과 비결을 유소년 선수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투구와 타격의 기본기부터 실전에서 마주하는 기술, 성장 과정에 필수적인 멘탈 관리까지 폭넓은 주제를 아우른다. KBO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레전드들의 소중한 경험을 유소년 육성을 위한 공공 교육 자산으로 축적한다는 구상이다.

'국가대표 에이스' 윤석민 출격…멘탈·코칭 4부작 구성KBO는 리그를 대표했던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 유소년 야구 교육 콘텐츠 '크보 레전드 레슨(크레레)'을 선보인다(사진=KBO)KBO는 리그를 대표했던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 유소년 야구 교육 콘텐츠 '크보 레전드 레슨(크레레)'을 선보인다(사진=KBO)KBO는 리그를 대표했던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 유소년 야구 교육 콘텐츠 '크보 레전드 레슨(크레레)'을 선보인다(사진=KBO)KBO는 리그를 대표했던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 유소년 야구 교육 콘텐츠 '크보 레전드 레슨(크레레)'을 선보인다(사진=KBO)


첫 번째 주자로는 전 KIA 타이거즈 투수이자 현재 티빙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윤석민이 나선다. 윤석민은 현역 시절 프로 무대를 호령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투수가 갖춰야 할 기본기와 훈련법, 실전 요령을 가감 없이 전수한다. 마운드 위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음가짐과 위기관리 노하우도 함께 전한다.

윤석민이 참여한 '크레레' 투수 편은 멘탈 관리와 실전 투수 코칭을 핵심 주제로 삼아 총 4편으로 제작됐다. 유소년 선수들이 훈련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설명과 시연을 담았다.

첫 번째 영상은 15일 오전 10시 KBO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 이어 22일과 29일, 9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순차적으로 팬들과 유소년들을 찾아간다.

KBO는 투수 편을 시작으로 향후 수비와 타격 등 유소년 선수들에게 필요한 분야 전반으로 콘텐츠를 넓혀갈 방침이다.

반짝 공개에 그치지 않고 교육 영상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현장 선수와 지도자가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는 '디지털 야구 교본'으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레전드들의 땀과 경험이 녹아든 영상 자산들이 꿈나무들의 손끝으로 이어지며 한국 야구의 밑거름이 될 채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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