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손 맞잡은 민주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들 [포토]

스포츠춘추
(사진=SSG랜더스 제공)[더게이트]
SSG랜더스가 한화이글스와의 주중 3연전을 맞아 인천SSG랜더스필드를 거대한 놀이공원으로 바꾼다. 경기 전부터 경기 종료 후까지 바이킹과 셔틀 기차, 불꽃놀이 등 야구와 놀이공원을 결합한 콘텐츠로 팬들을 맞는다.
SSG랜더스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의 3연전을 맞아 ‘랜더스 랜드’ 시리즈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구장을 대형 놀이공원처럼 꾸며 팬들에게 경기 관람을 넘어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론티어 스퀘어에는 실제로 탑승할 수 있는 바이킹이 설치된다. 얼굴 페인팅과 행운의 룰렛, 풍선 아트, 마스코트 포토타임 등 놀이공원 분위기를 살린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야구장으로 향하는 길에도 색다른 이동수단이 등장한다. 지하철역 인근 ‘L로드’ 시작점에서 외야 매표소까지 셔틀 기차가 5분 간격으로 운행돼 팬들이 놀이공원에 들어서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관람객을 위한 먹거리도 준비됐다. 1번과 3번, 7번, 스타벅스 게이트에서는 매일 선착순 1만명씩 3연전 동안 총 3만명에게 ‘다르다 씨네마 믹스팝콘’을 증정한다.
놀이시설 운영에 따른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야외 바이킹은 만 12세 이하만 탑승할 수 있으며 대기 줄 관리부터 입장, 착석, 퇴장까지 단계별 관리를 위해 총 4명의 전담 요원을 배치한다.
셔틀 기차 운행 구간에도 별도의 안전요원을 투입해 승·하차와 이동을 지원한다. 이마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놀이공원 분위기를 살린 잡화류를 10% 할인 판매한다.
한화와의 3연전 전체를 예매한 팬에게는 구장 투어와 그라운드 포토타임에 참여할 수 있는 ‘랜더스 프리패스’ 응모 기회도 제공한다.
경기 시작 전부터 팬과 선수단의 접점도 넓힌다. 경기 시작 1시간 전 3번 게이트에서는 치어리더가 팬들과 하이파이브 인사를 진행하며 경기 중에는 랜더스샵 상품권이 걸린 ‘럭키 티켓’ 추첨 이벤트가 열린다.
경기 종료 후에도 행사는 이어진다. 25일과 27일 SSG가 승리할 경우 팬들과 함께하는 야간 개장 응원타임이 진행되며 26일에는 인천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초청 행사도 마련됐다. SSG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인천 지역 사회복지센터 아동과 청소년 1500명을 야구장으로 초청한다.
또 교육청과 함께 지역 초·중·고등학생 6000명에게 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해 지역 청소년들이 프로야구와 다양한 현장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