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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톤브로스 카시나 CCC 러닝 세션 현장(사진=LF 제공)[더게이트]
LF가 국내에 전개하는 글로벌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가 카시나 도산점에서 진행 중인 ‘하이브리드 러닝’ 팝업스토어에 고객 반응이 확대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러닝 세션과 체험형 공간을 결합한 콘텐츠로, ‘체류형 리테일’ 트렌드 속에서 브랜드 경험을 중시하는 고객 유입을 이끌고 있다. 공간 자체를 러닝 트랙을 모티브로 구성해 도심에서도 티톤브로스의 퍼포먼스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다음달 5일까지 운영된다.
티톤브로스는 팝업 오픈을 기념해 지난 24일 카시나 CCC 러닝 세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카시나 도산점에서 서울숲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달리며 시티 러닝과 트레일 러닝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러닝을 체험한 뒤 “도심과 트레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코스가 인상적이었다”, “러닝 이후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이 색다른 경험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LF에 따르면 팝업스토어 오픈 이후 고객 유입과 체류가 점차 확대되는 중이다. 오픈 이후 주말을 포함한 3일간 도산 일대를 방문한 고객과 러너들이 다수 유입됐으며, 제품 체험과 현장 이벤트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초경량 윈드브레이커와 러닝 베스트 등 기능성 제품군에 대한 반응이 높았으며, 도심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활용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티톤브로스 카시나 도산 러닝 팝업 현장(사진=LF 제공)특히 영국 런던 기반의 하이테크 러닝 브랜드 ‘씨모로(CIMORO)’와 협업한 컬렉션이 큰 인기다. 하이엔드 아웃도어의 설계 역량과 하이테크 제작 방식이 만난 이번 협업 라인은 초경량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춰 도심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활용성을 강조했다.
대표 제품인 ‘초경량 러닝 베스트’는 러닝 시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기술력을 적용해 산악과 로드 러닝 등 모든 지형에서 퍼포먼스를 지원한다. 이뿐 아니라 초경량 사코슈 백과 알파인 백팩 등으로 구성된 협업 라인은 경량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춰, 봄 아웃도어 시즌 다양한 야외활동에서 실용적이라는 평가다.
티톤브로스 관계자는 “하이엔드 아웃도어 설계와 하이테크 러닝 기술이 결합된 협업 컬렉션이 이번 팝업에서 특히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기능성과 감도를 동시에 갖춘 러닝 경험을 구현한 점 또한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한편 티톤브로스는 2008년 아웃도어 전문가 노리 스즈키가 설립한 브랜드로, 현장 피드백과 필드 테스트를 기반으로 완전 방수·투습 원단 등을 자체 개발해온 기술 중심의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LF가 단독 수입·유통을 맡아 롯데백화점 잠실점 매장 등을 운영 중이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도심형 러닝 기어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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