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22일 KIA전 '키움증권 파트너데이' 개최…7월 홈런존 수상자는 김웅빈
키움증권 파트너데이(사진=키움)키움증권 파트너데이(사진=키움)

[더게이트]

키움 히어로즈가 메인 스폰서와 손잡고 팬들을 위한 선물 보따리를 푼다. 키움은 22일 오후 6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와의 맞대결에서 '키움증권 파트너데이'를 연다. 선수단은 이날 경기를 맞아 제작된 특별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그라운드를 밟는다.

팬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풍성하다. 경기 전 고척돔 B게이트 내부 복도에서는 '선수단 실착 유니폼 증정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며, 추첨을 통해 선수들이 실제 착용한 유니폼을 팬들에게 전달한다. 경기 중에도 이닝 교대 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경품 행사를 이어간다.

목동중 사제지간 시구·시타…7월 홈런존 김웅빈 시상식

이날 그라운드에 오를 시구자와 시타자는 키움증권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목동중학교 사제지간이다. 학생 강준수 군이 마운드에 오르고 교사 서민혁 씨가 타석에 선다.

시구를 맡은 강 군은 "키움히어로즈의 열렬한 팬인데 이런 자리에 설 수 있어 뜻깊다.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경기를 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타자 서 씨 역시 "기회를 준 구단과 키움증권에 감사하다.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키움의 승리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월 21일 고척 삼성전에서 5회말 우측 홈런존으로 타구를 날린 김웅빈이 '7월 키움증권 홈런존' 수상자로 선정돼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키움증권 홈런존'은 타구가 지정 구역에 떨어질 때마다 500만원의 기금을 적립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7월 한 달간 홈런 6개가 나오며 3000만원이 쌓였고, 7월 말 기준 누적 기금은 1억원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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