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든든한 동행" NC 다이노스 'NH농협은행 올원데이'...강태영 은행장 시구
NC 다이노스가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NH농협은행 올원데이’ 스폰서데이로 치렀다(사진=NC)NC 다이노스가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NH농협은행 올원데이’ 스폰서데이로 치렀다(사진=NC)

[더게이트]

NC 다이노스가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NH농협은행 올원데이’ 스폰서데이로 치렀다. 이번 행사는 구단 메인스폰서인 NH농협은행과의 파트너십을 알리고, 모바일 뱅킹 플랫폼인 올원뱅크 출시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이 창원NC파크를 직접 찾아 의미를 더했다.

경기 시작 전 창원NC파크 GATE 1 인근에 마련된 홍보 부스에는 야구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팬들은 투수·타자 체험과 야구능력 측정 등 손으로 만지고 몸으로 부딪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겼다. 부스 이벤트에 참여한 팬들에게는 반다나, 텀블러, 폴딩백 등 실용적인 기념품이 돌아갔다.

시구 나선 강태영 은행장… 그라운드 수놓은 특별 이벤트

본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서는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촬영이 열렸다. 이어 강태영 은행장이 승리기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힘찬 투구로 NC의 선전을 응원했다.

경기 중 진행된 'NH농협은행 올원데이' 특별 이닝 이벤트에서는 이어달리기와 퀴즈 대결이 펼쳐져 관중석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벤트에 참가한 팬들에게는 구단 춘추점퍼와 텀블러를 경품으로 전달하며 현장 열기를 북돋웠다.

강태영 은행장은 “14년 동안 든든한 동행을 이어온 NC 다이노스와 올원뱅크 10주년을 맞아 팬 여러분을 직접 만나게 되어 뜻깊다”며 “유니폼 오른쪽 가슴에서 늘 함께 뛰는 올원뱅크처럼 앞으로도 NC 다이노스의 승리를 변함없이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 역시 “구단의 메인스폰서인 NH농협은행과 함께 지역 팬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 시즌에도 NH농협은행과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며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팬들이 경기장에서 특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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