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의 '재결합'…NC, 창원자생한방병원과 다시 손잡았다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
NC 다이노스는 창원자생한방병원과 2026시즌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선수단과 임직원 건강관리를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NC)NC 다이노스는 창원자생한방병원과 2026시즌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선수단과 임직원 건강관리를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NC)

[더게이트]

2026시즌 가을야구를 향해 달리는 NC 다이노스가 든든한 건강 파트너를 다시 얻었다. 그라운드 위 선수단의 컨디션 조절과 임직원의 건강관리를 책임질 든든한 지원군이다.

NC 다이노스는 창원자생한방병원과 2026시즌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선수단과 임직원 건강관리를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창원자생한방병원 박종훈 병원장과 권오훈 의무원장, NC 다이노스 손성욱 경영본부장이 참석해 양측의 동행을 약속했다.

창원자생한방병원은 이번 협약에 따라 2026 KBO 정규시즌 동안 창원NC파크 내 주요 관람 구역과 시설물에 브랜드를 노출하며 지역 팬들과 접점을 넓힌다. 협약식이 열린 22일 경기는 '창원자생한방병원 스폰서데이'로 꾸려져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이닝 이벤트가 펼쳐졌다.

"지역사회와 팬들에게 더 큰 가치 전할 것"

창원자생한방병원 박종훈 병원장은 "NC 다이노스와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뜻깊은 동행을 다시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단과 임직원의 건강한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스폰서데이를 비롯한 다양한 협력을 통해 창원 시민과 야구팬들에게도 건강의 가치를 알릴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NC 다이노스와 함께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NC 다이노스 손성욱 경영본부장은 "지난 2012년에 이어 다시 2026시즌 스폰서십 및 제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약으로 경기장 안에서는 창원NC파크를 찾는 팬들에게 창원자생한방병원을 알리고, 경기장 밖에서는 선수단과 임직원의 건강관리까지 함께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손 본부장은 "앞으로도 양 기관이 지역사회와 팬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12년 성산구 상남동에 문을 연 창원자생한방병원은 보건복지부 인증 한방 척추전문병원이다. 지역 내 중증 척추·관절 환자를 위한 비수술 통합 치료를 펼쳐왔으며, 창단 초기 맺었던 NC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