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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반포한강공원서 ‘2026 다름다움페스티벌’ 개최

스포츠춘추
(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더게이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17년간 이어온 동행을 2년 더 이어간다. 세계적인 축구 클럽과의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유럽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브랜드 ‘한국(Hankook)’의 인지도를 강화한다.
한국타이어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공식 파트너십을 2년 연장해 2027/28 시즌까지 ‘챔피언 파트너’로 함께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사의 인연은 지난 2009년 시작됐다. 한국타이어는 이후 17년 동안 도르트문트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올해는 파트너십을 시작한 이후 18번째 시즌이다.
이번 계약 연장으로 한국타이어는 유럽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인 독일에서 스포츠 마케팅을 활용한 브랜드 활동을 지속한다.
도르트문트 홈경기에서는 경기장 안팎의 대형 LED 보드와 전광판 등을 통해 ‘한국’ 브랜드를 노출한다.
축구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해 유럽과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선수단 이동도 한국타이어와”…팀 버스에도 프리미엄 타이어
(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도르트문트 선수단 버스에도 한국타이어 제품이 장착돼 있다.
전륜에는 중장거리 시외·고속버스용 프리미엄 타이어 ‘스마트 투어링 AL22’, 후륜에는 장거리 및 지역 운송용 프리미엄 구동축 타이어 ‘스마트 투어링 DL22’를 각각 적용했다.
타이어 사이드월에는 컬러를 적용한 ‘한국’ 레터링을 넣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도 강조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독일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 중 하나다.
홈구장인 ‘지그날 이두나 파크’는 독일 최대 규모의 축구 전용 경기장으로, 도르트문트는 유럽 최고 수준의 평균 관중 수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도르트문트뿐 아니라 글로벌 스포츠 무대를 활용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UEFA 유로파리그와 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세계 최고 권위의 축구 시상식 발롱도르를 비롯해 미국 투모로우 골프 리그, 사우디 알 아인 FC 등과도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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