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풋볼리스트
대한산악연맹, 2026년 국제교류 사업 통해 세계·아시아 산악활동 및 산악스포츠 교류 강화

스포츠춘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29일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제38회 전국종별소프트볼대회를 개최한다(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더게이트]
아시안게임과 전국체전을 앞두고 한국 소프트볼의 현재와 미래가 한자리에 모인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29일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제38회 전국종별소프트볼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5개 팀이 나선다. 15세 이하부와 18세 이하부, 대학부가 각 네 팀, 일반부가 세 팀 출전한다. 경기는 종별 예선 풀리그로 치른다. 이후 상위 두 팀이 결승에 진출해 최종 우승 트로피를 다툰다.
15세 이하부에서는 신생팀 고양시G-스포츠클럽이 기량 검증에 나선다. 올해 창단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첫선을 보인 이들이 예선 풀리그에서 보여줄 경기력이 관심사다.
'전국체전·국제대회' 정조준…실전 감각 조율각 팀에게 이번 대회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전력과 조직력을 최종 점검할 무대다. 나아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연령별 아시아컵 등 굵직한 국제대회를 준비하는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시험대 역할도 겸한다.
경기가 열리는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는 국내 유일의 소프트볼 전용 구장이다. 주최 측은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선수단 안전과 부상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양해영 KBSA 회장은 "전국종별소프트볼대회는 선수들이 묵묵히 흘려온 땀방울을 선보이고 다가올 전국체전과 아시안게임 등 큰 무대를 향해 도약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맨십 속에서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기량을 펼치길 바라며, 이번 대회가 대한민국 소프트볼의 저변을 넓히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