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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의 미래, 경주로’ 파주 U12, 2026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출전

스포츠춘추
(사진=한진그룹 제공)[더게이트]
전국에서 모인 유소년 탁구 선수 약 500명이 인천에서 기량을 겨뤘다. 한진그룹은 조양호 선대회장의 탁구 발전과 유소년 선수 육성 의지를 이어가며 꿈나무 선수들의 성장 지원에 나섰다.
한진그룹은 조양호 선대회장의 호를 딴 ‘제5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한진그룹이 후원했다.
전국에서 모인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남녀 유소년 선수 약 500명이 참가했으며, 경기는 1~2학년과 3~4학년, 5~6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개인전 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기간에는 조양호 선대회장의 한국 탁구 발전에 대한 헌신과 유소년 선수 육성 의지를 기리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사진=한진그룹 제공)인천 계양체육관 복도에는 조양호 선대회장이 탁구 발전을 위해 활동한 모습을 담은 사진 약 20점이 전시됐다. 개회식에서는 추모영상이 상영돼 참가 선수와 가족들이 고인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일우배 전국탁구대회’는 지난 2019년 조양호 선대회장 작고 이후 2022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았다.
대회는 고인의 업적을 기리는 동시에 유소년 선수들이 탁구를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 넘어 국제무대까지”…유소년 성장 지원 확대
(사진=한진그룹 제공)조양호 선대회장은 지난 2008년 7월 대한탁구협회장에 취임한 뒤 2019년 작고하기 전까지 한국 탁구 발전을 위해 힘썼다.
선수 육성과 심판·지도자 양성 등 제도 개선에 노력했으며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탁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했다.
(사진=한진그룹 제공)대한탁구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 지원을 이어간다. 우수 선수의 소속 지도자에게 상금을 전달하고 성적이 뛰어난 선수에게는 장학금을 수여한다.
국외 훈련과 국제대회 참가 기회도 제공해 선수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진그룹과 대한탁구협회는 앞으로도 조양호 선대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일우배 전국탁구대회를 유소년 선수 육성과 국내 탁구 발전에 기여하는 대회로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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