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야, 이제 시구하러 가자" 김부장 딸 배우 서수민, 2일 잠실 경기 두산 승리기원 시구 등판
서수민(사진=두산)서수민(사진=두산)

[더게이트]

잠실 라이벌전 마운드에 드라마계의 '특급 신인'이 등판한다. 두산 베어스는 9월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정규시즌 홈경기에 배우 서수민을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서수민은 올해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으로 데뷔한 신예 연기자다. 극 중 주인공 김부장(소지섭 분)의 외동딸 김민지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서수민은 "두산 베어스의 승리기원 시구를 맡게 돼 긴장되지만 한편으로는 설렌다"며 "시즌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만큼 두산 베어스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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