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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북권 시립 청소년 시설, 9~10월 가을 맞아 참여와 교류의 장 마련

스포츠춘추
키움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성신여자대학교 DAY' 행사를 개최한다(사진=키움)[더게이트]
키움 히어로즈가 특별한 '승리 요정'을 안방으로 초대한다. 키움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성신여자대학교 DAY'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고척돔에서는 대학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현장 행사가 펼쳐진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마운드와 타석에는 성신여대 대표 구성원들이 오른다. 이원호 부총장이 시구를 맡고, 황소정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시타자로 나선다. 경기 전 애국가는 성신여대 성악과 오미선 교수가 부른다.
볼거리와 선물도 풍성하다. 성신여대 응원단 '플레어'가 경기 전과 클리닝타임(5회 말 종료 후 그라운드를 정리하는 시간)에 응원 공연을 선보인다. 경기 도중에는 전광판 등을 통해 학교 관련 퀴즈 이벤트를 열고 관람객들에게 경품을 전달한다.
"앞선 두 번 모두 승리… 오늘도 이길 것"시구자로 나서는 이 부총장은 "홈경기 시구를 맡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지금까지 성신여대와 함께했던 두 번의 경기에서 키움이 모두 이겼던 것처럼, 오늘도 승리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시타자 황 비대위원장도 "학생대표로서 키움과 뜻깊은 순간을 맞이해 영광"이라며 "오늘의 경험을 기억하며 키움이 팬들과 만들어갈 빛나는 순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 입장권 예매와 세부 행사 안내는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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