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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생안 극적 인가…'파산 위기' 넘었지만 정상화 산 넘어 산

스포츠춘추
키움 히어로즈는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한국항공대학교 데이(DAY)’ 행사를 연다(사진=키움)[더게이트]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는 비행기처럼, 오늘 던지는 공 하나가 고척스카이돔을 찾아주신 모든 분께 힘찬 응원과 즐거움으로 전해지길 바란다.” 고척스카이돔 마운드에 특별한 손님이 오른다. 키움이 대학생들과 함께 안방 응원전 열기를 끌어올린다.
키움 히어로즈는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한국항공대학교 데이(DAY)’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항공대학교 구성원들이 고척돔에 선다.
경기 시작 전 열리는 시구 행사에서는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이 시구자로, 홍석담 한국항공대학교 총학생회장이 시타자로 나선다. 이어 한국항공대학교 댄스 동아리 ‘DOS(도스)’ WDA팀이 그라운드에서 축하 공연을 펼쳐 현장 분위기를 돋운다.
허희영 총장은 “뜻깊은 자리에 초대받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시타를 맡은 홍석담 총학생회장은 “평소 관중석에서 보던 야구장에 한국항공대학교를 대표해 직접 서게 돼 설레고 영광스럽다”며 “소중한 경험을 선물해준 키움 히어로즈에 감사하며 오늘 함께한 모든 분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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