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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황신혜 "쫓기듯 살아왔지만 결국은 다 감사해" (같이삽시다)

스포츠춘추
울산은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U-18(18세 이하) 야구 대표팀을 홈경기에 초청해 격려 행사를 열었다(사진=울산 웨일즈)[더게이트]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대표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돌아오길 진심으로 응원한다. 앞으로도 울산의 야구 발전과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는 구단이 되겠다."
울산 웨일즈가 국가대표 후배들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울산은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U-18(18세 이하) 야구 대표팀을 홈경기에 초청해 격려 행사를 열었다. 김철욱 구단주와 장원진 감독이 그라운드에 직접 나와 대표팀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대회 선전을 당부했다.
하현승·엄준상 등 유망주 총출동…7일부터 타이완 결전
울산은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U-18(18세 이하) 야구 대표팀을 홈경기에 초청해 격려 행사를 열었다(사진=울산 웨일즈)이번 청소년 대표팀은 오는 9월 7일부터 13일까지 타이완(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해 대회 패권 탈환에 나선다. 18세 이하 선수들이 나라를 대표해 기량을 겨루는 무대로, 한국 야구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시험대다.
엔트리에는 고교야구 무대를 주름잡는 핵심 유망주들이 대거 합류했다. 부산고 하현승과 덕수고 엄준상 등이 태극마크를 달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대표팀 선수단은 결전지인 타이완으로 건너가 7일부터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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