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국 참가'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11월 12일 도쿄돔 개막
19일 도쿄돔 APBC 결승전을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단 모습(사진=KBO SNS 캡쳐)19일 도쿄돔 APBC 결승전을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단 모습(사진=KBO SNS 캡쳐)

[더게이트]

KBO는 오는 11월 한국, 일본, 타이완, 호주 등 아시아 4개국 젊은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에 출전한다.

아시아 프로야구 최강팀을 가리는 APBC는 젊은 선수들에게 국가대항전 출전 기회를 부여하고, 향후 WBC 등 메이저 국제대회를 이끌어갈 스타를 발굴하기 위해 창설된 대회다. 2017년 1회 대회 당시 이정후, 김하성, 구창모 등이 참가해 기량을 증명했고, 2023년 2회 대회에는 김혜성, 김도영, 곽빈, 원태인 등이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했다.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오는 11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한국, 일본, 타이완, 호주 등 4개국이 출전하며, 각 팀당 예선 3경기를 치른 뒤 성적에 따라 결승전 또는 3위 결정전을 벌인다.

참가 규모는 팀당 28명이며, 세부 출전 자격 및 연령 제한 규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APBC 일정(표=KBO)APBC 일정(표=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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