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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두산 베어스는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9월 두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사진=두산)[더게이트]
잠실야구장의 푸른 잔디 위에서 스타와 공을 주고받는 어린이 팬의 꿈이 이루어진다. 두산 베어스가 9월을 맞아 어린이 팬을 위한 맞춤형 잔치를 연다.
두산 베어스는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9월 두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경기 전에는 선수들과 직접 마주하는 자리가 펼쳐진다. 간판 포수 양의지와 내야수 임종성은 경기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 잠실야구장 중앙출입문 옆 사인회장에서 어린이 팬들을 직접 맞이한다.
프로 선수들이 뛰는 그라운드를 직접 밟아보는 기회도 열린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경기장 안에서 공을 주고받는 '그라운드 캐치볼'을 마련했다. 캐치볼 참가는 보호자와 함께할 수 있으며, 개인 글러브와 야구공을 챙겨 와야 한다. 어린이 팬 1명에게는 경기장 마이크를 잡고 선수 이름을 알리는 장내 아나운서 체험 기회도 돌아간다.
팬사인회와 그라운드 캐치볼, 장내 아나운서 체험 참가를 원하는 팬은 7일 오후 3시까지 구단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겨냥한 선물도 넉넉하게 챙겼다. 두산 구단은 두타 상품권을 비롯해 스포츠 테마파크 스몹 플레이패스 입장권, 메디힐 티트리 트러블 패드 두산베어스 에디션, 메가박스 영화예매권, 키즈카페 플레이타임 입장권을 증정한다. 여기에 위드 네이처 올리브오일과 레몬즙, 푸룬즙 등 건강식품도 경품으로 나눠준다.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두산베어스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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