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있나요' 키움 찐팬 뮤지션 김광진 1일 고척 두산전 시구...애국가도 부른다
김광진(사진=키움)김광진(사진=키움)

[더게이트]

한국의 멘델스존, 키움 히어로즈 찐팬 뮤지션 김광진이 고척스카이돔 마운드에 선다.

키움 히어로즈는 5월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작곡가 겸 가수 김광진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키움 찐팬으로 유명한 김광진은 이날 시구와 함께 애국가 제창도 맡는다.

'더 클래식' 김광진 고척돔 마운드 올라

김광진은 1991년 작곡가로 데뷔해 1994년 그룹 '더 클래식'을 결성했다. 이후 '마법의 성', '여우야', '동경소녀', '편지', '기억해줘', '처음 느낌 그대로' 등 다수의 곡을 만들고 부른 천재 대중음악가다. 음악 활동 외에 유명 증권사 출신의 금융/재무/자산컨설턴트로도 활동해 왔다.

김광진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시구를 하게 돼 너무 영광스럽다"라며 "지난 3년간 어려운 시즌을 보냈지만 올해는 상상 이상의 감동을 전해주는 키움 히어로즈가 될 것을 예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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