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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쉽지 않죠"…경기신보에 몰린 소상공인들 '귀 쫑긋'

스포츠춘추
우리카드 우리WON 프로배구단이 코트 위에서 입을 새 유니폼을 선보였다(사진=우리카드)[더게이트]
새 시즌 개막을 한 달여 앞둔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프로배구단이 코트 위에서 입을 새 유니폼을 선보였다. 서울의 상징과 구단 브랜드를 디자인에 촘촘히 새겨 넣었다.
우리카드는 9일 2026-2027시즌에 착용할 정규시즌 유니폼과 써드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 디자인은 스포츠 디자인 전문 회사인 라보나크리에이티브가 맡았다. 구단 공식 용품 후원사인 다이나핏은 땀 흡수와 신축성이 뛰어난 특수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유니폼을 제작했다.
정규시즌 유니폼은 우리카드의 대표 상품 브랜드인 '카드의정석2 SUPER'의 그래픽을 차용해 점(도트) 무늬로 형상화했다. 옷깃과 라인 곳곳에는 'SUPER PLAY', 'SUPER FANS', 'SUPER CITY'라는 세 가지 문구를 배치했다. 안방 유니폼은 파란색과 민트색을 섞어 묵직한 안정감을 살렸다. 원정 경기와 수비 전문 선수인 리베로가 입는 유니폼은 민트색과 빨간색 조합을 적용해 밝고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별도로 마련된 써드 유니폼에는 연고지인 서울의 정체성이 뚜렷하게 반영됐다. 우리카드의 프리미엄 브랜드 'the OPUS' 시리즈 디자인을 본떠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를 담아냈다. 유니폼 앞면에는 굽이쳐 흐르는 한강의 물결 모양을 그렸고, 등번호 아래쪽에는 남산 서울타워와 홈구장인 장충체육관의 윤곽선을 새겨 넣었다.
새 유니폼의 상세 디자인과 세부 사양은 우리카드 배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카드 선수단은 오는 10월 열리는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새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 나선다.
우리카드 우리WON 프로배구단이 코트 위에서 입을 새 유니폼을 선보였다(사진=우리카드)
우리카드 우리WON 프로배구단이 코트 위에서 입을 새 유니폼을 선보였다(사진=우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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