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 환경 지켜요" 롯데, 부산 어린이 400명 모은다…'그림·줄넘기 대회'
롯데 자이언츠가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과 공동으로 '2026년 ESG 그림·줄넘기 대회'를 연다(사진=롯데)롯데 자이언츠가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과 공동으로 '2026년 ESG 그림·줄넘기 대회'를 연다(사진=롯데)

[더게이트]

롯데 자이언츠가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과 공동으로 '2026년 ESG 그림·줄넘기 대회'를 연다. 부산 지역 초등학생 400명이 참가하는 행사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는 그림과 줄넘기 2개 종목으로 나뉜다. 학년별로는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구단은 총 4개 부문에서 부문별 3명씩 총 12명의 수상자를 가려낼 예정이다.

그림 주제는 '야구장 환경보호'…외야 티켓 4장 증정

그림 대회의 주제는 '야구장에서 이렇게 환경보호 실천해요'다. 사직야구장을 배경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쓰레기 줄이기나 재활용 아이디어를 화폭에 담아내면 된다. 시상식은 당일 프로야구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에서 치른다. 대회 참가자 400명 전원에게는 경기 당일 쓸 수 있는 1루 또는 3루 외야석 티켓 4매를 준다.

참가 신청은 9월 15일 오후 2시부터 받는다. 롯데 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와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롯데 구단은 지역 어린이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예정이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