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연속 인천 등판...샤이니 민호, 15일 KIA전 SSG 승리 기원 시구
샤이니 멤버 민호(사진=SSG)샤이니 멤버 민호(사진=SSG)

[더게이트]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인천 마운드에 5년 연속 오른다. SSG 랜더스는 9월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민호의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야구장을 찾는 팬들 앞에서 5년째 같은 유니폼을 입고 공을 던지는 셈이다.

인천에서 나고 자란 민호는 각별한 야구 사랑을 보여준 대표적인 연예인이다. 2022년부터 해마다 랜더스필드 마운드에 올라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었다. 민호는 시구를 마친 뒤 관중석에 남아 경기를 끝까지 지켜보며 SSG를 응원한다.

민호는 “5년 연속으로 SSG의 시구자로 나서게 돼 기쁘다”며 “SSG가 올 시즌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과 함께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08년 샤이니로 가요계에 발을 들인 민호는 지난 7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메이크 잇 핫(Make it hot)'을 냈다. 앨범 동명 타이틀곡은 전자음악(EDM) 소리를 얹은 팝 댄스곡으로, 타악기 리듬과 베이스 소리를 앞세운 노래다. 민호는 신곡 발표에 이어 연고지 야구장 마운드를 밟으며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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